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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직장생활 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 응급환자 발생 시 빠른 처치 시스템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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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03월04일 21시13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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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백병원(병원장 백승호)은 지난 5일 동국제강 임직원들의 건강을 위한 협력병원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백병원 백승호 병원장과 동국제강 인천제강소 박영훈 소장 및 실무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인천백병원은 동국제강 임직원들이 건강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한 빠른 처치 시스템을 구축하는 내용을 담았다.
협약내용에 따라 인천백병원은 동국제강 임직원들의 진료연계와 응급환자 발생 시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특히 인천백병원과 동국제강은 지리적으로 가까워 실질적인 응급처치에 대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인천백병원 백승호 병원장은 “열정적으로 업무에 종사하는 동국제강 임직원들의 건강한 활동을 위해 인천백병원이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백병원 2014년 “소통을 즐겨라”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사회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의료발전에 기여하가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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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기자
(c1221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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