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대청결운동에 스스로 참여해 성숙한 시민의식 함양 |
|
등록날짜 [ 2014년03월06일 07시26분 ] |
|
|
|
옹진군새마을회(회장 박정재)는 지난 4일 지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옹진군 영흥면 십리포해변에서 ‘깨끗한 인천만들기 손님맞이 새마을운동’을 전개했다.
새마을지도자들은 2014년 인천 아시아 경기대회를 200일 앞두고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실천 결의를 다졌으며, 대청결운동에 스스로 참여해 성숙한 시민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활동으로 해변과 상가 주변 곳곳에 방치 되어 있는 생활쓰레기 300kg, 폐그물 및 선박용 밧줄900kg 등을 수거하였다.
옹진군새마을회는 앞으로 글로벌 녹색수도의 위상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의 저탄소 친환경대회 취지에 부응하기 위해 매월 2회 관내 십리포해수욕장과 장경리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 등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청결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
권도형 기자
(5867929@hanmail.net)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