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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학습 심리 파악과 학습 장애 원인 진단, 개인별 코칭으로 이루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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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03월20일 08시42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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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중학교(교장 한상선)는 지난 3월 11일(화)부터 28(금)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습능력 향상과 진로·적성 발견을 위한 학습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심리자문연구소’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학습클리닉은 학습종합 진단검사를 통한 학생들의 학습 경향과 심리 파악.학습 장애 원인 진단과 개인별 코칭으로 이루어져 있다.
강남중은 학습클리닉 운영이 학생들의 자존감을 회복시키는 동시에, 진로 의식 강화와 적성 발견, 학습 동기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학습클리닉의 진단검사 및 상담 결과를 활용한 효과적인 개별화 수업이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프로그램은 45분 단위, 6개의 학급에서 각각 12회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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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백
(c1221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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