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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예절 및 생활 속에서의 결핵예방 수칙 등 홍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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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03월28일 06시20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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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보건소에서는 제4회‘결핵예방의 날’및 결핵예방주간(3월 24일-30일)을 맞아 26일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섬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결핵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군 보건소에서는 결핵예방의 중요성과 조기퇴치를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하고 손씻기 체험관을 함께 운영하는 한편, 기침예절 및 생활 속에서의 결핵예방 수칙 등을 홍보했다
보건소 관계자는“결핵은 조기발견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을 경우 거의 100% 완치가 가능하다”고 말하고 “평소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흉통, 피로와 미열 등의 증상이 있을 시에는 반드시 결핵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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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형 기자
( 58679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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