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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핑몰전문가 과정 전액 국비로 운영 취업률 60%이상을 목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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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날짜 [ 2014년04월08일 07시37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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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 여성의 몫이라는 편견과 낮은 모성보호 인식․ 문화등으로 인한 여성들의 경력단절을 예방하는데 한국폴리텍대학이 앞장서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학장 강희상)의 경우 지난해 교육기간 3개월의 디스플레이인쇄 직종 경력단절여성훈련(취업율 55%)의 성과에 힘입어 금년에 국비로 5월7일부터 시작예정인 ‘쇼핑몰전문가과정’에 인천지역뿐만 아니라 수도권 취업희망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남인천캠퍼스 희망센터에서 경력단절여성훈련을 전담하고 있는 김남윤 교수에 의하면 7일 현재 이미 입학정원의 90%인 18명의 여성들이 원서를 접수하였으며 원서마감일인 4월 26일까지는 50-60여명이 더 접수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번과정은 정부예산으로 전액 국비로 운영되며 취업률 60%이상을 목표로 5월 7일부터 3개월간 운영된다.
자세한 문의는 남인천캠퍼스 032-450-0310 (희망센터)이나 홈 페이지 http://namincheon.kopo.ac.kr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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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백
(c1221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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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2024-05-06 16:5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