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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회원 및 자원봉사자들 농가에서 나온 폐비닐 3톤과 농약빈병 300kg 수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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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04월09일 05시37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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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길상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학순)는 4월 7일 영농폐기물 수거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날 길상면장과 길상면부녀회장을 비롯한 부녀회원 및 자원봉사자들은 3개조로 나누어 다니며 농가에서 나온 폐비닐 3톤과 농약빈병 300kg을 수거했다.
문경신 길상면장은 영농폐기물은 토양을 오염시키는 것은 물론 주변 환경에도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불법으로 소각·방치, 매립되는 일이 없도록 앞으로도 부녀회를 중심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
박근원 기자
(c1221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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