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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강화군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시행할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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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04월17일 01시26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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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강화 안성 한겨레중학교 2학년 학생 18명들은 강화군에서 2박 3일동안 호세요양원과 모아직업재활시설에서 봉사활동 및 체험활동학습을 연계 실시했다.
이날 한겨레중학교 학생들은 오전에 먼저 호세요양원 내의 어르신들에게 산책시켜드리기와 말벗 봉사활동, 장기자랑 활동으로 노래와 춤 등을 선보이고 어르신 점식 식수발까지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오후에는 장애인시설인 모아직업재활시설에서 칼날 조립 활동 보조 및 화문석 체험 등을 실시했다.
한겨레중학교 관계자는 “북한 이탈주민 자녀들로 구성된 특성화 중학교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강화군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박근원 기자
( kwp39@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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