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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행사를 열더라도 대폭 축소해 차분하게 진행할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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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04월22일 04시24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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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경기도 부천시,·김포시 3개 지역은 제92회 어린이날 행사가 전면 취소되거나 축소될 전망이다.
김포시 산하 청소년육성재단 주관으로 열려던 어린이날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21일 밝혔고 부천시도 지역 행사인 복사골예술제도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기약없이 취소됐다.
인천시 역시 어린이날 행사를 전면 취소할지 아니면 일부 행사만 치를지 아직 확정이 안됐으며 일부라도 진행하게 된다면 조만간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세월호 국민적 대참사로 어린이날 행사를 열더라도 대폭 축소해 차분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천이백
(c1221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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