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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04월29일 10시00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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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요트문화를 선도해 나아갈 인천광역시요트협회 김영조(49세, 부평물방울치과원장)신임 회장의 취임식이 4월 25일(토) 저녁 6시 인천시 간석동 로얄호텔 영빈관 에메랄드홀에서 있었다.
지난 2011년 국토해양부는 ‘2015년까지 동북아시아를 선도하는 요트·마리나 허브국가로 도약한다’는 계획을 발표함과 동시에 2011년말 토목공사를 시작한 이래로 2014년 5월 왕산마리나 완공을 앞두고 있다.
김영조회장은 공약으로 첫째, 요트선수의 처우개선 둘째, 마리나를 활용한 국제도시로서의 인천시 브랜드 강화 셋째, 서민문화로서의 요트 대중화 넷째, 민간요트를 통한 남북교류 다섯째, 해상안전을 위한 교육시스템 구비 등을 내세웠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의 요트경기를 비롯하여 각종 국제요트대회 유치 및 요트 레저의 보편화, 대중화 등 앞으로 인천광역시요트협회의 역할이 기대된다. |
박근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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