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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04월30일 11시28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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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외부활동이 많아지는 봄 행락철을 맞아 식품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서 이번주말까지 식품자동판매기에 대한 지도점검을 벌인다.
점검대상은 영업신고 된 식품자동판매기 202개다.
구는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무신고 자판기 설치 운영 여부, 무허가·미신고 제품 및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행위, 자판기 내부 청결상태, 마시기에 적합한 먹는 물 사용 여부, 자판기 전면에 고장 시 연락 전화번호 등 표시 여부, 기타 자판기설치 주변 청결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살핀다.
또 무신고 자동판매기 등 불법운영 자판기를 정비하고 노후화로 오작동하고 파손된 자판기는 교체하는 등 시설개선을 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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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형기자
(58679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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