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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날짜 [ 2014년05월29일 16시45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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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도형기자]인천시는 오는 6월1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AG 국가대표팀과 쿠웨이트AG 국가대표팀간 평가전을 비롯한 테스트이벤트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교통대책을 수립,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당일 OCA관계자, AG서포터즈, 시민 등 4만 여명이 주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임시주차장 확보 및 셔틀버스 운행 등의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수도권매립지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에 3천대, 청라국제도시 내부도로에 1천대 등 총 4천대분의 임시주차장을 확보했다. 
아울러, 13~20시까지 임시주차장 2곳과 검암역, 작전역 등 4개 노선에 셔틀버스 총 100대를 투입해 주경기장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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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도형기자
										(5867929@h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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