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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06월06일 18시02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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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원기자]6,4 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으로 당선된 유정복 인천시장은 시장에 취임하기전
인수위원회를 구성하지않고 바통을 이어받기로 했다.
유정복 시장은 송영길 현 인천시장의 측근들의 비리, 부패 문제가 송영길 당시
당선인이 조직한 인수위원화 인물들에서 비롯됐다고 하며 강도높게 비판하며
곧바로 실무팀을 투입 할 수 있는 팀을 투입하겠다고 했다.
또한 시정연속을 확보해 국비 등 재원을 마련하기위해 정책팀과 국비확보팀을
구성할것이라고 하고, 팀 구성원들은 정무부시장등의 공백기간이없이 실무팀
을 맡아 시정의 공백기없이 신속하게 추진 할 것이라고 했다.
유당선인은 시정인수를위한 조직에 협조체제로 돌입한다는 계획이며
장소와 방식, 일정 등을 부서별로 나누어 공조하기로 했다.
또, 인천시의 시급한 현안인 2014 인천아시아 경기대회와 관련된 업무보고와
관련된 업무보고와 유 당선인과 송영길 인천시장이 격론을 벌였던 부채의
금액과 해석 방법 등을 보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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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원기자
(58679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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