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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06월18일 18시42분 ]

[박근원기자]강화군 삼산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지난해 발 벗고 나서 쓰레기 무단투기로 골치를 썩이던 장소를 아기자기한 꽃밭을 조성하여 주민자치위원회 지정화단으로 지속적인 관리를 해왔다. 또한 지난 17일 주민자치위원 및 주민 등 30여명이 함께 메리골드 1,000본을 식재하여 여름철 관광객 맞이에 땀방울을 흘렸다.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자치위원들의 노력으로 메리골드 1,000본 식재 및 관수작업 등 꽃밭을 통해 도로변이 한층 깨끗해졌을 뿐 아니라 쓰레기 투기 문제도 해결되어 매음리 주민 및 관광객들에게도 좋은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김윤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동네환경정비 등 지역 현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아름답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근원기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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