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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Skin Good life 캠페인의 일환, 지역아동센터 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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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06월19일 16시42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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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Skin Good life 캠페인의 일환, 지역아동센터 후원
(주)네오팜(사장 박병덕)의 민감 케어 전문 브랜드 ‘아토팜’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연배,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6월 19일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회관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아토팜’은 성금 1천2백만원를 기부했고, 지난 주 MLE 크림 3,500개를 기부한 바 있다.
아토팜은 민감 피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개선을 돕고자 ‘굿스킨 굿라이프(Good Skin Good Life)'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및 물품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성금·품은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서울과 대구의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과 아이들의 건강한 피부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네오팜은 2000년 7월 애경그룹의 사내 벤처 형태로 설립된 피부질환용 대체 의약품 제조 벤처기업이다. 아토팜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14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으며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 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한창희 아토팜 브랜드 매니저 팀장은“많은 아이들이 건강한 피부로 행복한 생활을 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김현경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아토팜의 사회공헌 파트로서 서울 사랑의열매가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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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kfsw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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