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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06월23일 15시00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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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기자]계양구 계산1동 주민센터(동장 한춘금)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19일 관내 식당에서 계산1동 방위협의회(위원장 차종법) 주관으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50여 명을 초청하여 설렁탕, 떡, 과일 등 정성스레 준비한 점심을 대접하고 계산새마을금고에서 마련한 기념품을 제공하는 위안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차종법 방위협의회 위원장은 “국가가 위급할 때 자신을 아끼지 않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자랑스러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등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보훈회원의 예우를 위해 매년 이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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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기자
(392h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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