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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06월25일 16시35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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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기자]남동구 논현고잔동 주민센터(동장 이수성)는 24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삼계탕 대접’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기초수급 노인, 독거노인, 차상위노인 및 장애인 등 350여명에게 손수 만든 영양과 사랑이 가득 담긴 삼계탕을 대접했다.
김경희 새마을부녀회장은 “이웃 간의 훈훈한 정을 나누고 주민이 화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금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의 복지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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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기자
(obscur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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