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근원 기자] 2일 인천 남동 체육관에서 중국 하북성 초대형 기업인센티브 단체관광객 3000여명이 인천남동체육관에서 한국 전통 혼례를 체험했다.
인천시는 이번 방문하는 단체관광객은 중국영상협회 부주임등이 참석 한다.
이날 행사는 우리 전통 한복을 입고 사랑과 가족애 를 주제로 행사를 갖는다.이번 유치한 3000여명의 단체 관광객은 그동안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가 공동 마케팅을 추진해 거둔 성과로 지난 3월 인천시와 인천관광상품 선도 중국전담 여행사간 업무협약를 체결 했던
화승상무여행사를 통해 유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