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원기자]국민권익위원회가 오는 2016년 수도권매립지가 종료를 앞두고 매립기간을 연장하기위해 적그 나서기로 해 논란이 예상되고 있 다.
4일 국민권익위에 따르면 유정복 인천시장의 내부 인사 및 조직개편이 마무리되는 올 하반기께 수도권 매립지 매립기간 연장을 위해 로드맵
에따라 인천시와 서울시, 경기도, 등 3자간 중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국민권익위는 이미 2016년 종료를 선언한 인천시는 이를 기정 사실화한 인천시민을 자극하는것이어서 자찻 시민 반발이 대 정부 투쟁으로
이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특별조사팀 관계자는 수도권매립지 기간이 연장되지 않을 경우 수도권 쓰레기 대란이 우려되는데 송영환여길 전 인천시장 임기 중에는 대화 자체
가 되지 않았던 상황이라며 민선6기 인천시의 조직 개편이 마무리 되고 쓰레기매립지 실태 파악이 끝나는 올 하반기에 맞춰 적극적인 중재
에 나설 예정이라고 했다.
쓰레기매립지 중재 개입은 국민권익위가 전국 50여개의 공공갈등중 국민들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현안으로 파악 한것으로 국무총리실과
협업을 통해 나서게 됐다.
국민권익위가 쓰레기매립지 연장을 전제한 중재 움직임에 대해 지역 간 입장차가 뚜렸하게 나타나고 있다.
인천시는 국민권익위 움직임과 관계없이 5-6곳의 데체부지 중 조만간 1곳을 결정하고 대체부지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행정절차에들어간다는
방침이다.
반면 서울시와 경기도 등은 환영하는 분위기다. 쓰레기매립지의 서울시 70% 이상을 가지 서울시 역시 유정복 인천시장의 취임으로 보다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
특별 조사팀 관계자는 쓰레기매립지 연장을 두고 인천시가 제안하는 조건들을 두고 인천시가 제안하는 조건들을 서울시와 경기도가 받아드릴것 될 것이라며 연결정이 연말 정도되면 연장 결정이 수 있도록 조율하는 역할이 성사 될 것로으보고 있다 쑤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