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2024-11-20 06:11:43
메인페이지 로그인 회원등록 즐겨찾기추가
OFF
뉴스홈 > 전체뉴스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세션리스트보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14년07월09일 16시44분 ]
[권도형기자]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정비구역 내 빈집 19채에 안전 가림막을 설치했다. 또 건물 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3채는 철거했다.

구는 부동산 경기 침체 등의 이유로 답보 상태에 빠진 각종 정비 사업으로 늘어나는 빈집을 대상으로 ‘한 뼘의 행복’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구는 이들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각종 범죄에 이용될 소지를 없애려고 빈집 주변에 안전 가림막을 설치하거나 소유자에게 철거 등을 권유하고 있다.

구는 또 상태가 양호한 빈집에 대하여는 건축주의 동의를 얻어 공동 용도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한 뼘의 행복 프로젝트의 효율적인 추진을 통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부족한 녹지 공간이나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도형기자 (5867929@hanmail.net)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내용 공감하기
- 작성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62996330
이흥수 구청장, 주요사업장 현장점검 (2014-07-09 16:54:06)
[포토]-유정복 인천시장 7월 포럼 사진 (2014-07-09 09:38:04)

아름다운동행

칼럼

카메라고발

대학가네트워크

공지

제2기 두뇌교육사 와 ...

한국미래사회복지재단에서는 아래와 같이 브레인창...

도로교통공단 NCS 기반 ...

  l 제목 : 도로교통공단 NCS 기반 직원(채용형 ...

미술심리상담사 2급자...

1. 미술심리상담사 교육은 내담자에게 미술이란 창...

어르신 삼계탕 대접 및...

작전1동지역의 계신 어르신들의 삼계탕을 대접하고...

심리상담사1급자격취...

심리상담사1급 자격과정 수강생 모집   1.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