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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07월10일 16시47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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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형기자}인처시의회 개원 문제로 잡음많아 인천시의회 노경수 의장은 의회 개원 공식행사에서 월미은하레일 현장 점검을 마친후 부인이 경영하는 중국 차이나타운내에 있는부인이 경영하는 중국음식점에서 20여명의 시 의원들이 업무추진비로 80여만원상당의 식사를 한 것으로 나타나 물의를 빛고 있다.
이에대해 새정치민주연합의 한 의원은 밥도 먹고 주머니도 채우는격이라며 의장의 자질론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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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형기자
(58679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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