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2024-11-20 06:11:43
메인페이지 로그인 회원등록 즐겨찾기추가
OFF
뉴스홈 > 전체뉴스 > 사회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세션리스트보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14년07월17일 13시22분 ]

[박근원기자]-서해 백령도와 강화도, 덕적도, 일대가 국가지질공원으로 등재키 위한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인천 서해안 일대 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 타당성 조사에 대한 중간 발표를 가진다.


국가지질공원이란 지층
, 지형 등 지질구조가 학술적으로 학술적으로 중요하고 경관이 뛰어난 지역을 보전 하면서 교육, 관광산업에 활용하기 위해 환경부장관이 인증하는 제도이다.


인천시는 백령
, , 소청도를 백령권으로 하고 강화도와 덕적도를 비롯한 주변 섬들을 강화, 덕적권으로 각각 나눠 등재를 추진하거나 이를 한데 묶어서 하나의 권역권으로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백령권역은 지질학적 명소가 많다, 파도에 의한 침식형식으로 만들어진 두무진, 세계에서 단 두 곳 뿐인 사곳 비행장, 사곳 해변, 등 인천시가 내세운 지질명소는 15곳에 달한다.


강화
, 덕적권역도 세계 5대 갯벌 가운데 하나인 강화갯벌, 장봉도 풀등은 18곳에 지질구조에 대한 학술적 가치를 입증하는게 중요하지만 미흡한 상황이다. 인천시는 올 10월 타당성 조사가 끝나는 대로 학술연구용역을 진행 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학계, 시민단체,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된 국가지질공원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각계 각층의 참여를 유도 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앞으로 지질자원에 대한 현황조사
, 기본수립 수립 등 단계적 절차를 밝아 준비에 차질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국가지질공원이 완성되면 국, 내외 탐방객, 증가 등으로 관광 활성화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근원기자 (kwp39@hanmail.net)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내용 공감하기
- 작성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16114046
강화소방서 소방차량 흡수조작 훈련 실시 (2014-07-17 16:11:53)
유정복 시장, 인천시민의 안전 컨트롤타워 소방안전본부 방문 (2014-07-17 07:38:58)

아름다운동행

칼럼

카메라고발

대학가네트워크

공지

제2기 두뇌교육사 와 ...

한국미래사회복지재단에서는 아래와 같이 브레인창...

도로교통공단 NCS 기반 ...

  l 제목 : 도로교통공단 NCS 기반 직원(채용형 ...

미술심리상담사 2급자...

1. 미술심리상담사 교육은 내담자에게 미술이란 창...

어르신 삼계탕 대접 및...

작전1동지역의 계신 어르신들의 삼계탕을 대접하고...

심리상담사1급자격취...

심리상담사1급 자격과정 수강생 모집   1.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