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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07월18일 19시13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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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원기자] 인천 제3연육교 건설이 내년 1월 기번, 실시계획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18일 인천경제자유구청에 따르면 LH로부터 제3연육교 사업비를 넘겨받아 내년 1월 기번, 실시설계에 착수 할 계획이다,
현재 사업비 인수를 위한 인천경제청과 LH간 협의가 진행 중으로 , 오는 10월까지 관련 협약을 체결하겠다는 것이다. 인천경제청과 LH 는 청라국제도시와 영종도 활성화를 위해 제3연육교 건설으로 계획, 이미 5천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상태다. 하기전 기존 인천대교 인천공항고속도로의, 손실보전금 부담 주체를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 국토부의 입장이다,
인천경제자유구청은 설계비 200억원부터 선 지급, 실시설계결과에 따라 총 사업비 규모 결정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LH는 5천억원 이상 줄 수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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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원기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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