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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07월22일 11시08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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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원기자]중국 드라마 중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빙과 불의 청춘’ 한국 로케이션을 담당하는 JH엔터테이먼트 한서영 대표가 인천을 방문했다
이번 드라마는 중국 13억 인구 중 10억 인구가 시청하는 대작의 인기드라마로 제작현장이 인천을 소재로 촬영에 들어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촬영은 서울 여의도에서 촬영할 예정이었지만 인천시의회 박승희 부의장, 한국배우협회, MsEGTV 이재환 대표가 적극적인 추천에 나서 인천으로 옮기게 되었다
한 대표는 심종환 아나운서가 진행한 연예스포츠방송 단독인터뷰에서 “중국제작사가 처음오는데 박승희 부의장 등의 큰 도움과 적극적인 추천으로 인천으로 오게 되었다”면서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는 송도와 많은 관광객들이 들어오고 있는 인천공항이 있어 최적의 드라마 장소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드라마 촬영에 인천자유구역경제청은 로케이션 장소와 세트장, 배우와 스텝진에 대해 편의를 제공하는 등 드라마 촬영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서영 대표는 뉴욕 주립대학교 졸업하고 MBA 석사를 마친 영어와 경제를 두루 갖춘 교포 3세 인재로 아버지는 길림성에 교육장이고 어머니는 중국 유명대학 총장을 역임한 교육자 집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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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원기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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