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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날짜 [ 2014년07월23일 19시08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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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원기자]인천강화소방서(서장 류환형)는 최근 강화군지역의 극심한 가뭄으로 농경지의 작물들이 타들어 가는 상황에서 시급한 지원대책이 절실하다고 판단하고 지난 18일"가뭄피해 방지 농업용수 급수지원단 발대식"과 함께 가뭄피해 지역이 가장 광범위한 강화군 하점면과 내가면을 시작으로 강화전역으로 확대하여 가뭄해소 시 까지 매 마른 농심에 비를 내리기 위한 지원을 시작했다. 
   
5월 이후 가뭄의 장기화 및 강우예보가 없어 인천지역 강화군 농촌지역의 피해가 장기화되고 있다. 적기에 식재한 농가의 작물은 생육이 되고 있으나 늦게 식재한 작물의 경우 생육불량 및 시들음 피해가 나타나고 있는 등 농작물의 가뭄피해가 크게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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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원기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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