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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08월01일 07시44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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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정숙기자] 서울국유림관리소 김성만 소장은 국민들이 규제개혁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일선 현장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소통 간담회 정례화 등 산림분야 소통 강화를 위한 노력에 심여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국유림관리소는 서울의 북한산․수락산, 인천의 청량산, 의정부의 천보산 등 4개소에서 주말을 제외한 월~금요일까지 오전, 오후 하루 2차례씩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유아숲체험원, 초․중․고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산림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초 산림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참여 학교를 모집, 선발한다.
또한 가족단위나 일반인 대상 숲체험은 인터넷 싸이트 ‘숲으로 가자’를 통해 접수받아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모든 숲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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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정숙
(mbsne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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