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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08월03일 10시33분 ]

[박근원기자] 이영주 해병대사령관은 지난1일 서해 최북단 연평도를 순시하고 현장에서 부대 지휘관들과 경계작전과 관련해 토론했다고 밝혔다.


이 사령관은 북한이 최근 장산곶 일대에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고 동
·서해에서 해상 침투훈련을 강화하는 등 도발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다.

 
특히 이 사령관은 현장에서 지휘관·참모들과 '적이 나의 책임지역으로 어떻게 침투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경계작전과 관련 현장 토론을 했다.

 
부대 지휘관들은 경계작전 때 기존의 교리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해 탄력적으로 작전부대를 운용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해병대는 전했다.


이 사령관은 토론에서 "국가와 국민이 해병대에 부여한 숭고한 명령을 철저히 수행하라"면서 "부대 관리에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고, 적 도발 시 자동반응으로 무자비하게 응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사령관은 북한이 최근 장산곶 일대에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고 동·서해에서 해상 침투훈련을 강화하는 등 도발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다.


특히 이 사령관은 현장에서 지휘관·참모들과 '적이 나의 책임지역으로 어떻게 침투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경계작전과 관련 현장 토론을 했다.


부대 지휘관들은 경계작전 때 기존의 교리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해 탄력적으로 작전부대를 운용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박근원기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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