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2024-06-28 11:47:47
메인페이지 로그인 회원등록 즐겨찾기추가
OFF
뉴스홈 > 지역의 소리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세션리스트보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14년08월03일 10시33분 ]

[박근원기자] 이영주 해병대사령관은 지난1일 서해 최북단 연평도를 순시하고 현장에서 부대 지휘관들과 경계작전과 관련해 토론했다고 밝혔다.


이 사령관은 북한이 최근 장산곶 일대에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고 동
·서해에서 해상 침투훈련을 강화하는 등 도발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다.

 
특히 이 사령관은 현장에서 지휘관·참모들과 '적이 나의 책임지역으로 어떻게 침투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경계작전과 관련 현장 토론을 했다.

 
부대 지휘관들은 경계작전 때 기존의 교리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해 탄력적으로 작전부대를 운용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해병대는 전했다.


이 사령관은 토론에서 "국가와 국민이 해병대에 부여한 숭고한 명령을 철저히 수행하라"면서 "부대 관리에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고, 적 도발 시 자동반응으로 무자비하게 응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사령관은 북한이 최근 장산곶 일대에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고 동·서해에서 해상 침투훈련을 강화하는 등 도발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다.


특히 이 사령관은 현장에서 지휘관·참모들과 '적이 나의 책임지역으로 어떻게 침투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경계작전과 관련 현장 토론을 했다.


부대 지휘관들은 경계작전 때 기존의 교리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해 탄력적으로 작전부대를 운용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박근원기자 (kwp39@hanmail.net)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내용 공감하기
- 작성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47577535
박우섭 남구청장 선거법위반 기소의견 송치 (2014-08-06 10:55:52)
인천아시아 게임 남북협력에 먹구름 (2014-07-31 10:41:58)

아름다운동행

칼럼

카메라고발

대학가네트워크

공지

제2기 두뇌교육사 와 ...

한국미래사회복지재단에서는 아래와 같이 브레인창...

도로교통공단 NCS 기반 ...

  l 제목 : 도로교통공단 NCS 기반 직원(채용형 ...

미술심리상담사 2급자...

1. 미술심리상담사 교육은 내담자에게 미술이란 창...

어르신 삼계탕 대접 및...

작전1동지역의 계신 어르신들의 삼계탕을 대접하고...

심리상담사1급자격취...

심리상담사1급 자격과정 수강생 모집   1.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