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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08월08일 08시12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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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원기자] (사)한국미래사회복지재단(이사장. 한경애)은 말복인 7일오전 11시 인천시 부평구에 자리하고 있는 한국미래사회복지재단에서 부평지역에 거주하고 계신 어르신들 20여명을 초청하여 발마사지를 해드려 피로를 풀어드리고 인근 식당에서 말복의 상징으로 삼계탕과 수박으로 대접을 했다.
이번 행사는 (사) 한국미래사회복지재단이 주최하고 잡 커넥션 주식회식사가 협찬하고 한국미래복지뉴스 후원으로 가진 이날 행사는 발마사지와 삼계탕까지 잡수신 어르신들은 생전 처음으로 발마사지를 받아봤다며 시원하고 피로가 확 풀렸다며 이번 말복은 시원하고 행복한 하루였다면서 흐믓한 표정으로 고마움을 표하는 등 삼계탕과 과일까지 먹고 나니 더욱 고마웠다고 했다.
한국미래사회복지재단은 전문발마사지 동아리 봉사자들이 김용남 사무국장을 주측으로 20명이 지역에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 날도 지역복지사업을 위해 해마다 복날 때마다 경로당에 과일 및 삼계탕 대접 등 발마사지를 해드리는 사업을 14여년 동안 계속 해 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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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원기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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