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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날짜 [ 2014년08월28일 14시52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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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원기자]인천해양경찰서(서장 박성국)는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해 불법조업을 한 30t급 중국어선 1척을 영해 및 접속수역법 위반 혐의로 나포했다고 28일 밝혔다.  
 
 
인천해경은 지난 27일 오후 7시47분께 옹진군 소청도 남동방 13.5㎞ 해상에서 NLL 2.2㎞를 침범해 불법조업 한 중국 동강 선적인 무허가어선(30t․목선․통발․승선원 7명)을 나포했다. 
   
나포 당시 이 어선에는 NLL을 침범해 잡은 어획물은 없었으나, 소청도 인근 해상에 통발 300개를 투망해 놓은 상태로 선원들이 불법조업을 하려한 사실을 인정해 나포다. 이 어선은 지난 21일 서해5도를 제외한 서해안 지역에 꽃게 조업이 재개된 이후 인천 앞바다에서는 처음으로 나포된 불법조업 중국어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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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원기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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