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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09월23일 08시51분 ]
[박근원 기자]  2014 아시안게임 경기가 5일째로 접어들면서 각종 경기장에서는 사고가 빈발 하고있다.


지난 22일 남동체육관에서 경기를 관람하던 김(14)모군이 갑자기 실신해 응급처치를 받았다.


또21일 박태환 수영경기장에서는 대형 유기견이 출현해 경기장을  찿은 방문객들이 가슴 조이는 사건이 발생 하는 등 선학 하키 경기장 내 1층에 있던 벌집에
서  벌들이 날아 다니는것을  긴급 소방대가 출동 제거하기도 했다.


또 구월동 선수촌에서는 핸드볼 경기도중  선수끼리 부딪치는 사고로 사우디아라비아 선수가 턱에 열상을 입고 가천 길 병원으로 이송 되기도 했다.
남동 체육관에서는 4명이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한편 카타르의 핸드볼 선수가 선수촌 무릅 연골 파열로길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한편 강화 BMX 경기장에서는 레이싱 연습 담당관 김모(18)군이 선수들과 함께 연습하던 중 자전거에서 떨어져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박근원기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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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566679
신체의 불편은 봉사의 기쁨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2014-09-23 09:20:32)
해군 바다 사진전 개최 (2014-09-23 08: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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