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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날짜 [ 2014년09월24일 09시43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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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도형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9월 23일 시청에서 지난 8월 세쌍둥이(1남 2녀)를 출산한 송준한(남, 38세)씨 가정을 초청해 작은 출산축하 이벤트를 가졌다. 
 
이들 부부는 2009년도에 결혼했으나, 그동안 아이가 없어 고민하던 중 인천 남동구보건소를 통해 시험관 아기 시술비를 지원받아 난임을 해결하고 지난 8월 19일 인하대병원에서 애타게 기다렸던 세쌍둥이를 건강하게 출산했다. 
   
이와 관련해 시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를 통해 베넷저고리, 속싸개, 좁쌀베개 등 다양한 출산용품을 전달했다. 
 
또, 이날 매일유업(주)와 연계해 이들 세쌍둥이에게 1년간 먹일 300만원 상당의 분유를 제공하는 내용의 기증서를 전달했다. 
   
 세쌍둥이의 아빠인 송준한씨는 “예상치 못한 세쌍둥이 출산에 처음에는 당혹감을 감출 수 없었다”면서도 “임신부터 출산, 양육에 이르기까지 시의 다양한 출산·복지정책과 세심한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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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도형기자
										(58679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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