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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날짜 [ 2014년09월25일 09시45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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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원 기자] 						 
[박근원 기자] 아시안게임 일부 자원봉사자들의 도박 문제나 셔틀버스 운행 지연, 선수촌 무단 침입 사건 등 미디어 홍보 문제가 거론 되고 있다.경기장 입장권 판매율이 20%에 머물고 있는 폐회식과 비인기 종목 공석에 대한 해결 방안 등이 논의 되고 있다. 
조직위는 오는 27일까지 자체적으로 12개 비인기 종목에 한해 시민서포터와 학생등의 단체 무료 관람을 합의했다고 했다. 
또 27일부터 아사아드 주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육상경기에 1만여명씩 서포타스를 동원 할 계획이라고 하는데 결과적으로는 빈자리를 메꾸기 위한 수단인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페회식 입장권이 20%밖에 판매되지 않고 있어 뚜렷한 대책이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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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원기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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