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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09월25일 09시56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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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기자]고려인삼의 원산지, 6년근 인삼의 재배 최적지인 강화군에서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하점면 고인돌광장에서 제2회 강화고려인삼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강화는 천혜의 기후조건과 미사질 토양 및 식양토로 구성된 인삼재배의 3대 요건을 모두 갖춘 재배지역으로 인삼의 내공과 내백이 없어 육질이 단단하고 홍삼 원료 중 천지삼 비율이 높은 6년근이 생산되는 최적지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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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기자
(mbsne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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