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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날짜 [ 2014년09월28일 15시37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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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가 대회 20여 일을 앞두고 막바지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로봇홍보단 ‘로보티카’(회장 안성훈‧남동고 2년)는 27일 인천대공원 너나들이 캠핑장에서 열린 ‘아시아 청소년 국제야영대회(Asia Special Jamboree)’에서 국내 및 아시안게임 참가국 청소년 1천200여 명을 대상으로 로봇공연과 로봇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 종목을 소개하는 로봇 퍼레이드와 휴머노이드 로봇 댄스를 비롯해 로봇 휠체어 펜싱과 축구 체험게임을 펼쳐 외국 청소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특히 로봇체험에서는 경기 대진표를 3개국 언어로 제작해 외국 청소년의 참여를 높이는 한편 참여자에게 대회 마스코트 인형과 우산 등 홍보 기념품을 전달했다. 
  
❍ 또한 마스코트 저노피, 드노피는 캠프장을 돌며 국내·외 청소년과 기념촬영을 하는 등 해외 홍보 활동을 벌였다. 
  
❍ 안성훈 로보티카 회장은 “인천을 찾은 아시아 청소년에게 다양한 로봇 공연을 선보여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를 알리게 돼서 기쁘다”며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대회 홍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체험 경기에 참가한 한 인도 학생은 “로봇이 춤을 추며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를 소개하는 모습에 흥미를 느꼈다”며 “로봇을 직접 조정하며 한국 청소년과 우의를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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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원기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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