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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09월30일 09시20분 ]
[박근원 기자]   올해 과일값이 폭락으로  3년여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거래되고있다.

출하가격이 떨어진 만큼  중간 유통마진을 올려 싸다고 생가지읺다.

업계에의하면 38년여만에 추석 이후 본격화한 과일출하로  공급량이  급증하면서 도매 가격이 폭락
하고 있다. 특히 추석명절 이후 햇 과일 수요가 끝나는 바람에 배와 사과는 물론 끝물 여름 과일과 단감
등의 가격도 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장 낮으ㄴ 수준이라
9월 평균 가격은 4만1027원으로 추석이 일찍 닥아오면서 2.011년 3만8853원  이후 3년여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했다.
이밖에도 사과의(15kg,상품) 도매가격은 지난10일 이후 7만31.3% 하락 했다.

박근원기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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