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등록날짜 [ 2014년10월01일 10시01분 ] |
|
|
|
[박근원 기자] 인천 장애인경기 대회가17일 이후에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데 경기가 열리기전부터 국제적 망신을 당할 우려가 있다는 여론이 돌고 있어 이에 대비한 준비가 필요하다.
장애인 경기가 열릴 문학경기장과 가종 시설을볼 때 한숨이 나온다는 한 장애노인은 불편한 요소들이 많다고 했다.
아시안 경기장인 서구 주 경기장도 불편요소가 많았다고 하며 장애인 경기가 17일이나 남아 있으니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을 개선 할 부분을 마련 해야 한다고 했다.
이 노인은 아시안 경기 기간동안 레스링을 보기위해 도원 체육관을 찿았는데 장애인 편의가 제대로 이뤄지지않아 불만을 나타냈다고 했다.
셔틀버스에 저상버스가 준비되지 않았으며 일부 경기장의 장애인석이 너무 좁게 설계돼 있지않은 것 부터 경기관련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한둘이 아니라고 했다.
|
박근원기자
(kwp39@hanmail.net)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