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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10월06일 04시22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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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원기자] 제17회 아시안게임 폐막식을 참석하기 위해 인천을 찾은 북한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최룡해 노동당 비서, 김양건 당 통일전선부장 겸 대남담당 비서가 4일 오후 평양으로 돌아갔다.
황 총정치국장 일행은 이날 오후 9시 58분께 인천국제공항 동편 귀빈(VIP) 주차장에 도착해 곧바로 비행기를 타고 서해 직항로를 따라 출국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인천 서구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폐막식을 정홍원 국무총리,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류길재 통일부 장관과 함께 귀빈석에서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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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원기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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