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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10월10일 10시53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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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화기자]동구 만석동(동장 윤인선)과 새마을협의회(회장 황인택)는 지난 10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집 고치기’를 진행했다.
이날 집수리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모은 기금 100여만의 지원 아래 열악한 주거환경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사정으로 집수리를 하지 못하는 만석동 거주 독거노인을 돕고자 마련됐다.
지원대상자는 78세의 어르신으로 보일러 고장과 바람이 새는 집안 곳곳으로 인해 벌써 쌀쌀해진 날씨와 이번 겨울을 어떻게 견뎌야할지 걱정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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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화기자
(mbsne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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