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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10월13일 08시49분 ]
[박근원 기자] 옹진군은 지난6일 옹진군 대청면 해병대 6여단 인근 야산에서 숲 가꾸기 사업도중 지뢰가 터지면서 2명이 목숨을 잃은 사고는 옹진 부천산림조합이 고용한 인부들로 밝혀졌다,

18억9100백만원을 들여숲  가꾸기 사업으로 수년째 지적 대상이었다.

지역주민들의 일자리 창출로 주민들의 소득을 늘리는데 기여하는 사업이라는 취지와 달리 현지 주민을 고용하는 사례는 드물었다 대청도 숲 가꾸기 사업에는 현지 주민이 한명도 포함되지 않았다.

옹진군은 숲가꾸기사업을 덕적면과영흥면에 한차례씩 현지 확인을 나갔을뿐이다.

군의회는 사업취지대로 지역주민을 참여시켰으면 현지사정도 밝아 사고가 발생하지않았을것이라며 올 사업에선 민관 군이 협력하도록 주문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군은 대청면에 경우는 어민들이 많아 고용이 어려웠다며  산림정리가 안 된다는 지적을 가만해 내년 특색사업으로 나무를 정리해 땔감으로 쓰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근원기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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