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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10월15일 09시13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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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원 기자]이흥수 동구청장은 구민과 소통하는 열린행정을 구현하고자 동 현장방문을 진행한다.
동 현장방문은 매월 둘째 주 화요일에 1개동씩 순차적으로 실시되며, 14일 만석동을 방문을 첫 행보로 시작했다.
이날 구청장은 만석동 관내를 직접 도보로 순찰하며 괭이부리마을, 희망키움터, 김치공장 주변 등 골목 구석구석을 돌아봤다. 특히 만석동 관내 경로당에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불편․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경로당에 필요한 지원사항에 대해 적극 검토하여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동 현장방문은 지난 달부터 매월 추진하고 있는 구청장 현장방문과 별도로 추진하는 것으로, 현장에서 주민들을 만나고 호흡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반영하여 구정 목표인 ‘희망의 새 동구’구현을 위한 이 청장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청장은 “구민과의 소통 속에서 공감을 이루어야 구정 발전을 이룰 수 있으며, 앞으로도 항상 구민과 직접 대면하여 구민의 소리에 귀 기울일 것임”을 약속했다. |
박근원기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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