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자카르타에서 만나요' 인천 장애인아시아드 폐회 |
|
등록날짜 [ 2014년10월25일 08시32분 ] |
|
|
|
[박근원기자]제12회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이 24일 오후 6시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1주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열정의 물결, 이제 시작이다'를 표어로 내건 이번 대회는 2002년 부산 대회 이후 12년 만에 한국 장애인 천196명의 선수단이 열정과 도전으로 장애, 한계, 불가능을 극복하고자 하는 모습은 깊은 감동을 남겼다.
육상, 수영, 양궁 등 19개 패럴림픽 정식 종목과 배드민턴, 론볼, 볼링, 휠체어 댄스스포츠 등 패럴림픽에 없는 4개 종목 등 총 23개 종목에 걸린 443개의 금메달을 놓고 자웅을 겨뤘다.
|
박근원기자
(kwp39@hanmail.net)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