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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4년10월27일 11시49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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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원 기자] 2014,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인천에서 열린다. 인천에서는 14년만에 열리는 대회는 각 시도 대표선수 5101명, 임원 및 관계자 1,751명 등 총 6,852명이참석한다.
이번대회에는 학샐장애인체전(15개종목)이 통합돼 개최된다.
장애인선수체육대회는 4일 개회식은 남동체육관에서 공식행사로 이어진다. 개회식은 새길에서 마주선 우리, 어진내의 길, 이라는 주제로 인천의 아름다운 소개하는 영상, 시도 선수단을 환영하는 인천시립 예술단의 공연, 선수와 응원을 위한 식후공연으로 인순이, 박상철의 축하무드가 펼쳐진다, |
박근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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