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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기후변화와 사막화 방지 포럼에서 몽골 장관이 전달
등록날짜 [ 2014년12월04일 15시27분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정종태)가 공동

주최하는 기후변화와 사막화 방지 포럼1251530, 송도컨

벤시아에서 관련분야 전문가, 시민, 참여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

.

 

이번 포럼은 전국의 환경단체, 그린리더 등이 참여하는 2014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와 함께 개최하게 되어 기후변화로 인한 사막화 현상 인

식과 사막화 방지활동 참여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제발표에 앞서 그동안 몽골에서의 인천 희망의 숲조성 성과와 환경

보전에 기여한 공로로 몽골 녹색환경개발부 장관으로부터 인천광역시에

기관 감사패가 전달될 예정이다.

 

이어지는 주제발표에서는 국내·외 기관 및 단체의 몽골 조림사업 현

”(()푸른아시아 이신철 몽골지부장), 산림청에서 실시한 ·몽 그

린벨트사업 성과와 향후 과제”(KOICK 김종관 임업자문관), “2014 몽골

인천 희망의 숲조성 성과 및 향후계획”(인천희망의숲조성추진위원회 정

세국 실행위원장)을 발표한다.

 

 

종합토론에서는 정종태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김명욱

()휴먼몽골사업단 이사, 박정식 시 GCF전략과장, 백광호 산림청 국제협

력담당관실 사무관, 이지영 인천교통방송 팀장이 토론자로 나서 타 시·

조림사례의 경험과 대한민국 정부차원의 사막화 방지사업의 성과와 한계,

그리고 향후 과제에 대해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언론의 시각으로

본 몽골 인천 희망의 숲조성 사업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토론할 예정

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후변화와 사막화 방지 포럼을 통해 GCF본부 유치

이후 재개된 몽골 인천 희망의 숲 조성사업이 해외협력 지원 모범사례가

되는 것은 물론 향후 지속적 발전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용남 기자 (knm85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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