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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본청 및 사업소 세부추진계획 보고로 붐 조성
등록날짜 [ 2015년01월30일 09시50분 ]

인천광역시는 행정부시장 주재로 1월 29일 유네스코 ‘세계 책의 수도 추

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2015 세계 책의 수도 종합계획 발표 이후‘책으로 하나 되는 세상

(BOOKS FOR ALL)’을 실현하기 위해 각 부서별로 추진할 세부사업을 발

굴하여 책의 수도 붐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보고회를 추진하

게 되었다고 말했다.

 

금번 보고회에서는 우리시가 올해 세계 책의 수도라는 사실을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웹사이트 및 각종 시설물을 활용한 홍보에 집중하

고, 숲속도서관 운영 활성화, 도서나뭄사업, 북 카페 활성화 등의 사업을

통해 책의 수도 도시 붐 조성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조명우 행정부시장은 책의 수도 행사 빅 이벤트로 4월 23일 개막식을 개

최하고, 11월11일부터 11월15일까지 개최하는 제1회 인천국제아동교육도

서전은 타 세계도서관과 차별화된 아동, 교육, IT를 접목한 차별화된 도서

전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하고, 특히 세계 최대의 도서전인 프랑크푸르

트도서전조직위와 공동 개최하는 만큼 충분히 성공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

다.

 

또한, 10월에 개최하는 ‘전국도서관대회’와 ‘한국과 인천의 기록 문화

전’도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우리시는 49개의 공공도서관 인프라를 구축한 도시로 도서관별로

책 캠페인 행사 추진하고, 상공회의소 등과 협의하여 기업에서 책 읽기 운

동 붐을 조성함은 물론, 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책 읽기 프로그램을

활성화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세계 책의 수도는 시민이 책 읽는 도시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으므로 북

카페 확산 및 독서토론대회 등 각 부서에서 책 읽기 프로그램을 적극 개

발하여 추진하고 대 시민 홍보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금번 보고회는 시본청 및 사업소에서 추진할 사업을 발굴하

고 발전방안을 토론하는 자리로 추진된 만큼, 부서별로 사업을 적극 발굴

하여 추후 종합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하고,

세계 책의 수도를 계기로 ‘책 읽는 도시, 창작 출판이 편한 도시, 인문적

가치를 창조하는 도시’를 조성하여 ‘시민이 행복한 문화융성도시로 육

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황순덕 기자 (mbsne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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