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가까이 인천-서울을 잇고 있는 경인고속도로 가 유용한 점도 많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불만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인천과 서울을 잇는 경인고속도로는 남구 용현동을 출발해 서구를 거쳐 서울까지 이어지는 데 인천도심을 반으로 나누고 있어 인근 주민들은다 불편이 많다
또 경인고속도로는 30년이넘었고 건설비용도 두배로 환수 했는데도 일반 국도와 큰 차이가 없다.
그래서 통행요금을 폐지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경인고속도로는 정체구간이 많아 답답할 때 가 많은데도 통행료를 왕복 1천8백원씩 받고있다며 이제는 통행료를 페지해야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