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등록날짜 [ 2015년02월09일 07시20분 ] |
|
|
|
[박근원기자] 인천시는 ‘설 연휴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해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시외와 고속버스의 경우 77대의 예비차량을 투입해 71회, 여객선은 1척을 늘려 24회, 도선은 94회 늘려 운행할 계획이다.
또 시는 귀성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20, 21일 양일간 심야 귀경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인천지하철 4회, 경인선 2회, 공항철도 4회를 야간 시간에 연장 운행하기로 했다.
|
박근원
(kwp39@hanmail.net)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