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등록날짜 [ 2015년02월17일 10시53분 ] |
|
|
|
“어려운 이웃들이 새해에는 더 복을 많이 받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회원들이 검단1동 주민센터를 찾았다.
이들은 “이번 설에는 아픔과 시름을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 며 관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과 참치 등 식료품 30세트를 기증했다.
위러브유 회원 문수미(43)씨는“경제가 어려워져 많은 사람들의 생활이 쉽지 않지만 이런 때일수록 어머니의 마음으로 서로 나누고 더불어 살아가는 게 큰 힘이자 행복인 것 같다”고 말했다.
|
김경희 기자
(mbsnew@naver.com)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