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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없는 더위식히려 산으로 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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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5년07월31일 18시07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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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계속되는 요즘 피서철을 맞이 하여 피서지로 향하는 자동차 행렬이 계속되고 있다. 동해안으로 몰려 드는 자동차는 8월 1일 오전 6시 부터 정체가 시작 되는 것으로 조사결과를 발표 했다
더위를 피해 몰려 드는 시민들의 불편 신고는 아직도 뽑히지 않은 피서지 바가지 요금이다. 모래 받에 돗자리 한개 만 깔고 앉아도 몇 만원의 자리세를 내야 하는 실정이고 보면 서민들은 쉴곳이 없다. 지자체 단체 장들은 피서지 관리 를 철저히해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데 노력을 해야 할 시점이다 |
김용남 기자
(you5308@m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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