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 오전 법원은 한명숙 전 총리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그동안 끌어오던 사건을 판결 종료 하였다 불법 정치자금 수수혐의로 기소된지 5년 1개월만에 유죄로 확정 한것이다
이 사건은 전 한신건영대표로 부터 3차례에 걸쳐 현금과 수표달러 등 9억원 상당을 제공했다는 증언에 의해 이루어진 사건이다. 그동안 무죄와 유죄를 오락 가락 하면서 대법원의 최종 판결을 받은 것이다 이로 인해서 야당은 정치 탄압이라고 박근혜정부를 향해 불만을 토해내는 것으로 알고 잇다
이제 한명숙 전 총리는 10년 동안 정치를 못하므로 해서 정치 생명은 막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