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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5년10월30일 13시39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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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계산3동(동장 박성옥) 보장협의체(위원장 김춘수)는 10월「사랑의 나눔 보따리 전달」사업을 실시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사랑의 나눔 보따리 사업’은 복지사각지대 및 일시적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게 월 5만원 범위 내에서 생필품을 전달하는 특색사업으로, 금번 10월에는 8월 암으로 어머니를 여윈 소년소녀가장세대를 지원하기로 선정하고, 조영실((주)해밀환경 대표) 위원이 세대 방문하여 생필품을 전달하였다.
조영실 위원은 “작은 규모의 지원이지만 정말 필요한 세대는 주위에 많을 것이라는 생각에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며 “계산3동 협의체 위원 모두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하여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
김용남 기자
(yom5308@m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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