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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은 노조감싸기 중지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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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5년12월07일 10시25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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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개혁 안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은 힘들다고 최경환 부총리는 말하고 있다.
박근혜정부 들어와 국민들은 살기가 더욱 힘들어졌다고 평가 하고 있지만 최경환 부총리가 이끄는
대한 민국은 국제 신용평가 기관에서 평가하는 우리나라 신용 평가는 역대 최고 수준이다
허지만 여전히 노동개혁 등 경제 체질을 바꾸는 개혁은 절실히 필요한 시기라고 힘주어 강조 하고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경제가 침체기에 들어선 지금 여야가 힘을 모아 나라 살리게 동참 해야
더욱 발전하는 대한 민국을 건설 할수 있다고 말하며 정치권의 나라 사랑에 아쉬움을 강조 하며
발전하는 중국을 보고만 있지 말아야 한다고 위기감을 신중히 표현하고 있다 |
김용남 기자
(yom5308@mb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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